샤넬 미니백이 부담스러우면 어쩌나 프리랜서 패션에디터 장나리 작은 가방은 애매한 옷장 속에서 종종 빛나는 아이템이다.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는 것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필요한 것만 쏙쏙 넣어다고 싶은 샤넬 미니백이 그렇게 고마울 수 없다. 핸드폰도 들어가지않는 작은 미니백도 있지만 상관없다. 오늘 하루 나의 기분을 가뿐하고 가볍게해줄 수만 있다면. 이미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과 패션 인플루언서들에게서 단골 아이템으로 찾아볼 수 있을만큼 스타일뤼쉬하고 몸도 가볍게 무거운 마음도 가볍게 하기위해서 그 어떤 명약이 필요없지. Small bags are often shiny items in ambiguous closets. If you think it's h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