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imothee Chalamet
패션에디터 장나리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서 잘 알지못하고 있다면 그것은 아직도 헐리우드 스타가 안젤리나 졸리나 브래드 피트뿐이라고 알고 있다는 뜻과 비슷하다."너 좋아하는 헐리우드 스타있어?"라고 누군가 물어볼때 mz세대들에게 단언 1위로 꼽히는 배우는 티모시 샬라메. 유명해진 계기는 무엇이고 바짝 마른 몸매와 곱슬한 머리 배우답지않은 그러나 누구보다 명배우인 티모시 샬라메에 대해서 오늘 자세하게 탐구해보도록 하자.
사실 티모시 샬라메가 한국에 이름을 알려지게 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않았다. 영화 "콜미바이유어네임"으로 유명세를 떨치기 시작한 것이 바야흐로 10년도 채 되지않으니 오늘 그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었다면 아직 늦지않았으니 안심하시길.
If you don't know Timothy Chalame well, it's similar to the meaning that Hollywood stars still know only Angelina Jolie or Brad Pitt.Timothy Shalame is considered the number one actor in the mz generation when someone asks, "Do you have a favorite Hollywood star?" Let's explore in detail today about Timothy Shalame, a famous actor who is not like an actor with a skinny body and curly hair.
In fact, it hasn't been that long since Timothy Shalame became known in Korea. It's been less than a decade since I started to be famous for the movie Call Me By Your Name, so if you didn't know much about him today, it's not too late, so be relieved.
색감이 이쁜 영화,소위 힐링하는 영화로 꼽히고 있는 영화는 콜미바이유네임. 소재 자체는 게이물이라는 이야기로 좀 자극적이라는 평을 받긴 했지만 프랑스 남부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들과 이둘의 은밀하고 달달한 사랑이야기가 꽤나 마음에 안정을 준다. 주로 2030대 여성들에게 호평을 받는데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 이것외에도 최근 넷플렉스 영화 "돈룩업","레이니인뉴욕","프렌치 디스패치"등등 수 많은 영화에 조연과 주연가릴것 없이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만 찾아봐도 한국이든 외국이든 핫한 배우라고 말 할 수 있다.조연중에 최고로 알려진 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천만을 기록한 "인터스텔라" 아마 이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듯 싶다.
A movie with a pretty color and a so-called healing movie is Call Me By You Name. Although the material itself has been said to be a bit provocative, the beautiful scenery unfolding in southern France and the secret and sweet love story of the two give quite a peace of mind. It is mainly well received by women in their 20s and 30s, and there is a good reason. In addition to this, he has appeared in numerous recent Netflix films, such as Don't Look Up, Rainy in New York, and French Dispatch, and can be said to be a hot actor in Korea or abroad just by looking for filmography.
한국에서뿐만아니라 외국에서도 입지가 다져지면서 요근래에는 조니뎁의 딸 릴리 로즈뎁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다.그러나 아쉽게도 몇년채 되지않아 이별설이 떠돌았다. 그 이후에 다양한 이별 영화에도 출연하며 여심을 흔들어 놓기도 했고 최근에 개봉한 "작은 아가씨들"에서도 첫사랑을 잃은 가엽고 아련한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아 여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고 보면 된다. 그의 영화를 소개하자면 냉철한 듯한 티모시의 외모때문에 주인공 자체에 몰입하며 어딘가 모르게 차가운 물을 마시는 듯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난 후엔 속이 따뜻해지는 차 한잔을 마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하고 싶다.
As his position has been established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foreign countries, rumors have recently been circulating with Johnny Depp's daughter, Lily Rosedepp.Unfortunately, however, rumors of a breakup circulated within a few years. Since then, he has shaken women's hearts by appearing in various farewell movies, and in the recently released "Little Ladies," he has played the role of a poor and dim male protagonist who lost his first love, which was enough to stimulate women's protective instincts. His movie somehow seems to be drinking cold water, but it feels like drinking a cup of tea that warms the inside.
보그,엘르,W 등등 다양한 패션 매거진에서도 소개된 그의 사복 패션은 또 얼마나 러블리하던가. 핑크가 잘 어울리는 남자라하면 몸이 좋아한다라는 가설을 완전히 뭉게뜨렸다. 마른 몸매와 곱슬한 머리,그리고 새 하얀 아이같은 피부때문에 밝은 색감의 비비드한 색감을 즐겨 입는다.그가 머리를 곱스랗게 하는 경우가 많아 생머리로 곱게 풀어 스타일링을 한 날이라도 생기면 이미 티모시의 팬들은 사진에 수천장을 캡쳐하기 바쁠 것이다. 물론 나도 그렇고.
매력적이다라는 말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티모시 샬라메,우리나라 국내에서는 이런 특별한 로맨스물로 데뷔를 시작한 배우로는 김태리가 있다. 이 둘의 공통점은 어떨지 다음에 한번 김태리에 대해 분석해보도록 하자. 아무쪼록 나는 티모시의 팬일세.
His plain clothes fashion, which was also introduced in various fashion magazines such as Vogue, Elle, and W, was so lovely. It completely crushed the hypothesis that a man who looks good in pink likes his body. I enjoy wearing vivid colors with bright colors because of my skinny body, curly hair, and white child-like skin.Timothy's fans will already be busy capturing thousands of photos if he often curls his hair up and styled it even on days when he has straight hair. Of course, it's the same.
Timothy Chalame, who perfectly matches the word attractive, and Kim Tae-ri, an actor who started his debut with such a special romance in Korea, are the actors. Let's analyze Kim Tae-ri next time what they have in common. I'm a fan of Tim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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